20일7 판교자율주행모터쇼 개막 in 판교 제로시티

안녕하세요. 오리군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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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제로시티 기업지원허브에서 개막한 20하나7 판교 자율주행모터쇼에 다녀왔습니다.행사는 207년 1월 1일~6일(목)부터 8일(토) 낮 1시~오후 5시까지로 경기도와 서울대가 주최하고 킨텍스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주최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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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하나7 판교 자율주행 모터쇼는 세계 최초로 진행되며, 향후 대중화될 자율주행 시대의 개막을 선언하며 행사는 시작되었습니다.20하나7 판교 자율주행 모터쇼는 환경오염으로 인한 탄소배출 및 사건과 위험 없는 미래형 혁신도시인 판교제로시티의 선행지에 맞춰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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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먼 얘기라고 소견했지만 점점 우리의 일상에 다가가는 자율주행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분야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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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경기도지사도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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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제로시티에 조성되어 있는 자율주행 실증단지에는 209년 예기까지 자율주행에 필요한 관세센터와 플랫폼, 이를 위해 IoT 시스템, 빅데이터 시스템 등의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습니다.하나의반차량이달리는실제도로환경에서자율주행차가V2X(vehicle to everything)통신기술을이용하고관제센터를통해도로상황이과인인프라,보행자등다양한요소와소통하면서운행되는의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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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2017 판교 자율주행 모터쇼에서는 싱크로나이즈드 드라이빙으로 인해 2대의 자율주행 차량이 행사장을 가로질러 약 300m의 도로를 슬라롬 방식으로 주행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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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 없이 차를 운행할 수 있는 날이 오면 나이 든 과일로 운전이 어려운 노인부터 환자까지, 그리고 운전을 잘 못하는 사람들까지 최근보다 더 과인은 이동의 자유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레이더와 카메라 GPS로 자율주행 시스템을 갖춘 그랜저 HG는 국토부에서 다시 운행 통과를 받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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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 주행 자동차의 하츠 다이만 갖춘다고 혼자 운전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인 인프라가 구축되어 자율 주행 차들이 지명될 도로 여건에 맞게 소통을 통해서 즉각 판단을 내릴 수 있는 인프라가 필요한데 그런 것을 여기 20최초의 7판교 자율 주행 모터쇼에서 사전에만 자신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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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용 물을 피하고 운전석에 사람이 없이 자율주행차가 움직이는 것을 보며 자동차에 관심이 많은 저로서는 큰 관심을 갖고 지켜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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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경기도에서 판교에 1개 시범 운행안인 경기도 자율주행차 '제로 셔틀(Zero Shuttle)'이 공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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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구글이 과인의 테슬라 등 중소기업이 자율주행차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데, 국내 연구기관과 자동차 업체, ICT 중소기업이 협력해 제작한 제로셔틀은 12월부터 판교제로시트에서 판교역까지 약 5.5km 구간에서 시범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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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자율주행모터쇼에서는 자율주행차 시승회 및 자율주행차와 인간미션 대결, 그리고 PAMS20 하나7EV 슬라럼 대회, 대학생 E포뮬러 달리기 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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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7판교 자율주행 모터쇼와 판교 제로시티에 대한 설명을 간단하게 볼 수 있어 더 알기 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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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25km의 속도를 내서 5.5km의 거리를 시험 주행하게 되는 경기도 자율주행 제로셔틀은 기회가 되면 꼭 타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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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하나상에 상용화된 자율주행차 수준은 LV. 하나과의 LV.2 수준입니다.반자동 운전 기능 정도로 보이는 기능은 여러 자동차 브랜드의 신차에 적용되어 쾌적한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습니다.지금부터 완전 자율주행에 가까운 LV. 3과 LV. 4 수준의 자율주행차 레벨은, 판교 제로 시티에 인프라가 구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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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판교 자율주행모터쇼 실내에 위치한 산업전시관에서는 참가 기업의 부스를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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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만도 솔루션과 대창모터스 부스에서 자율차 기술을 조금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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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더욱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차세대 기술인 자율주행차를 운전하는 재미는 없지만 운송수단으로서 편리한 기능이 많아 더욱 기대되는 기술이다.하나 0년 후에는 20하나7 판교 자율주행 모터쇼에서 본 기술이 대거 적용되고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미리 하나 0년 후를 느끼고 온 듯한 느낌을 주는 판교 자율주행 모터쇼 관람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