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영국워홀/런던첫상]D+첫3 job인터뷰 ~처럼
    카테고리 없음 2020. 1. 29. 19:16

    #영국 워홀#런던 1상#job인터뷰#브리타#Argos​ 오항시디오ー루 전시 보러 가려고 했는데,,,!시차 적응이 완벽하게 마지막 나쁘지 않아서 늦잠을 잤다.영국에서는 낮형 인간으로 살아 보고 싶은데, 앞서고, 기상 시간이 10시를 넘어섰다.오항시은 정 이야기 1 찍은 야치 ​ 그러면 지금 포도주를 마시는 것은 없어서...​ ​ ​


    >


    #런던 쓰레기 오거의 매일 처음 쓰레기를 가져가 보료둠.부엌에 별로 쓰레기 통이 있고 챠은넴세 나쁘지 않아는 쓰레기는 없어 미루고 미루다가 시발야, 지에후와루용통/1반의 쓰레기 통 이렇게만 나쁘지 않고 누마타되고 있고 따로 버리는 것 안 어려웠다.이어 우리 집에서 10을 sound만 나쁘지 않아 가서 버리면 되고 갸은, 쑥 내던지고 왓토우무. ​ ​ ​


    >


    #IHON MARTER는 지금 진짜 잘하지?계란 프라이도 할 수 있을 뿐이야


    >


    #베이글, 왜 당 1번 베이글냐고 물었더니... 저 조합은 진짜 제 취저 잘했고... 몰아서 산 베이글 빨리 다 없애야 했으니까 혼자 사니까 이게 안 좋아서 본인이 뭘 했는지 사면 없어질 때까지 그것만 먹어야지


    >


    오늘은 치킨 로스트가 없으니까 아쉽지만 계란 프라이 올려! 근데 이거 먹고 노른자 다 나와가지고 이불에 파묻혀서...ᄒ저하시키지 않은게 어디야^***명 1은 이케아 가고 bed table고기다!테이블 위에서 밥 먹고 노트북도 하고 싶어!!​ ​ ​


    >


    >


    원래 돈 1번 비 올 거라고 했지만,역시한 영국의 날씨는 1기 예보를 볼 필요가 없고, 그날 그날 오전 1어, 본인의 창문 습격을 보지 않으면 날씨를 알 수 잇 소리.실제로 지난해 여름 여행 때도 원래 81간의 절반 이상은 비가 오는 거였지만, 2시간 동안 비 맞은 것이 다 좋아 본인.막 일기 예보를 보고우울하지 말아 주세요.정말 운세예요.그리고 런던=비가 아니다.언제 런던에서 비를 맞아?


    >


    영어 공부하러 카페 가는 긴 것으로 디쟈잉실 되는 정보 내용 마침 md실 같았다 office1 하는 사람들이 덱무 부러웠다.좋은 댁의 곳은 다른 곳도 없는 런던에서 그런 1과 재미 있니!!자신도 시켜! 언어가 부족한만큼 더 열심히 달려갈께.


    >


    #스타벅스도 오래 앉아 있으니 스타벅스만한 카페는 없다.양털의 고장 보고 내가 3개 과인는데 모두 그뎀쵸크만 것 같아서.ᅮ과인마대매장에서 주문을 받는 직원이 매우 쾌활하고 밝아서 괜히 기분이 나빠지지 않는다 ᄏᄏ


    >


    #영국 스타벅스에서 드디어 영국어린이풀 계정을 만들어서 스백어플도 다운받았거든~ 어플을 다운받아서 몬조어린이 풀페이에 등록해놔서 실물카드를 따로 충전하지 않아도 온라인카드로 바로 충전할 수 있었어.​​


    >


    #영국 스타벅스가 "사랑, 아아, tall"사이즈에서 밑바닥 생활하고!영국 스타벅스 엑스 아메리칸 커피 가격은£2.5=\3700정 두..? 아무튼 우리 과인라보다 싸게 매장마다 가격이 조금씩 다른 것 같지 않아?


    >


    창가에 위치해 있다


    >


    >


    그외에도 잠깐 보면서 영어공부 시작! 요즘 노하우는... wgrammarinuse 영국판과 내가 돌아가면서 이야기 할 때 어려웠던 스토리를 외워 두었다가 다시 써보고 하찮던 번역기 돌리면서 다시 써보고 있는데 내 영어가 정스토리는 항상 그랬던 것처럼 보일까? 라고 생각하는 것이 많아진다.울음 20년 이상 영어를 공부했는데 왜 이럴 수 있다.(눈물)그 학원비도 어렸을 때 외국에서 1~2년만 살아 와도 이보다는 잘한 것 같아....


    >


    #맥 충전기, 그리고!! 김 1아내 sound에서 왜 맥북 충전기가 그렇게 생겼는지 알았다.왜 저 돼지 코 부분이 떨어질 수 있게 만들어졌나 했는데 아이플이 톡톡... 저걸 해당 정부의 코드에 맞는 것으로 바꿔서 쓰는 거였어.어댑터를 따로 사지 않도록 앱 등의 구매 욕구를 역시 자극하다니 너희는 정서용 천재다 조쿠챠쿠챠쿠챠쿠챠쿠챠쿠챠쿠 한국어면 누나 지금 맥북쓰고싶다.)


    >


    >


    영어 공부도 좀 하고 indeed, 패션 취업 사이트 등을 보면 가끔 훌쩍...확실히 1욜에 4군 데본인 지원했지만(라 첸 엠은 안 했어. 왜 아무 데도 연락이 안 오는 거야(눈물)괜히 불안해서 블로그 여기저기 찾아 보면 원래 cv 보내고 하나~2주 후(후)에 연락이 오기 혹시나 하는 감정 편하게 먹은들 그것이 잘 안 된 울음 ​ 엄마 아빠와 통화하고, 영국은 1처리가 늦게 답답하다는 의자 트리며 cv 냈지만 연락 안온 다와 이스 트리 하면 아버지가 천천히 하셔도 된다며 돈 때문에 감정으로 무슨 1이 본 인하는 스토리는 당신이 영국에 간 이유였다처럼 당신들의 계획대로 하고 싶은 1을 찾고 천천히, 절대적 서두를 필요 오프데소에 살며시 감동...(+아버지가グ중아는 역사 공부도 한다는 말도 초콤함웃음) 영어가 소견만큼 스토리로 알았다 본인 오면 친대했는데 엄마는 어학원 다니고 있어야 할 것 같으면 다녀도 된다 이왕 간 거 내 능력을 최대한 끌어올릴 수 있게 하라 하고, 그리고 항상 오고 싶을 때는 바로 와도 된다 너 없어 심심해 하고 걱정도 없는 본인과는 정반대로 걱정거리가 많아서 많이 부딪혔고 처음 영국에 간다고 했을 때도 내키지 않았지만 그동안 경험한 딸의 똥 오기를 아는 것에 크게 반대하지 말고 원하는 만큼 지원하고 응원해 주는 엄마 아빠 본인 정말 열심히 해서 멋진 딸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엄마! 아빠의 노후를 행복하게 책임질게요.이제!절대 !!


    >


    #마이클코스제트면접 #jobinterview 그리고 거짓없이 신기하게.어버이에 친친데고 30분. 그정도 후에 면접 하나하나는 본인이 왔어! michael kors에서 면접을 볼수는 있을까? 말은 알아들을 수 있을까? 이야기 할 수 있을까 걱정이지만, 떨어져서 지역 면접 경험이라도 쌓을 거라고 생각해야지.면접을 볼 수 없는 게 어디야?지금 빨리 준비를 해봐야겠다.그런데 아침 8시라니! 성실함까지 면접 보려고 하는 거야? 게다가 그룹 면접이라니, 흐흐 뭐 입고 가는 거야?


    >


    면접 offer문제 1을 받고 두려움과 설렘을 가진 마는 sound에서 영어 공부를 조금 더 하고 argos에 브리타 페트병을 사러 가기 전 만약 bed table도 파는지 찾아봐ikea에서 싼 가격으로 팔도록 보앗크!오쟈피 배송비=교통비 남는 게 시간의 무직자가 냈던 이케아 가고 bed table도 보고 무도우도우은도 1 보자고 결심 옷당오쟈피 집에 있는 sound넷플릭스만 보고 그렇게 말하면 뭐~​ ​ ​


    >


    그래서 #argos로!!


    >


    >


    #argos #브리타 물병 Argos는 전자제품이 본인 생활용품 같은 것을 본인 이름 싼(?) 값에 살 수 있는 곳인데, 다른 매장과 달리 실물제품을 보고 물건을 고르는 것이 아니라 온라인에서 본인을 뽑아서 터치스크린으로 부품을 고르고 장바구니에 붙여서 요청하면 종업원이 창고에서 물건을 찾아주는 방식입니다! 흠..뭔가 굉장한 신기한 방식이네display 하지 않으니까 stock만 관리하면 좋고 관리 유지비가 적고 직원도 더 적고 다른 곳보다 값이 싸지 않다고 생각 이를 찾아본 후기도 모두 자신의 이름 괜찮으니까 믿고 사러 왔어!​ 원래 브리타 물병도 중고로 사고 싶고, 적어도 1년은 쓰겠지만 그 정도면 원가에 구입해도 뽕 뽑는다고 소생 각서 표준 신상품 사키로!​ ​ ​


    >


    터치스크린으로 주문완료하고 이런 카운터로 가면 직원이 이름을 확인하고 결제 후 영수증을 준다!그 영수증에 번호가 적혀 있어서 물건을 찾은 후 그 번호를 알려달라!내가 갔을 때는 손님이 자신밖에 없어서 그냥 똑바로 해준 택지 제대로 물어보지 않았는데 가격을 바로 지불하지 않고 자기 안에 지불하는 방식도 있는 것 같은데. 제대로 못 들었어... ᄒᄒ


    >


    #브리타 물병 석회수가 많은 유럽은 우리 나라처럼 만들어서 먹을 수도 오프데소 산 브리타 물병 속에 있는 필터에서 수돗물을 정수하는 원리인데 제가 산 곤£20과 60일 사용은 하나의 필터가 3개 포함되어 있어 6개월간 필터를 살 필요는 없는 일이었다!30,000원에서 이 정도면 응...유럽물이 비싼건 아니고 사실 사먹은 물이 더 쌀수도 있어 그럼 아차 매일 그 무거운 물집에 가지고 가는거 너무 힘들어.사실 이게 가장 큰 이유였어.소리의 주전자를 샀다.이렇게 요리할 때도 수돗물을 쓰는 게 뭔가 부족한데 역시 한참을 삶거나 헹구거나 해서 생수를 쓰는 게 뭔가 아쉽기도 하고 그래서 구입했다.블로그 후기를 찾아봤을 때는 물맛도 좋다고 했지만....(웃음) 사실 나는 잘 모르는 소리 특유의 유럽 수도물 향기가 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다.생수가 최고지만, 어차피 산거 마시면 적응이 되잖아. 며칠 동안 사용 후기!!!! 날은 수돗물 모양이 많이 나왔는데, 써 보니까 이상하게도 수돗물 맛도 안 나고 물 맛이 좋아졌어. 필터세척이 잘못되었다↓


    >


    모든 SPA브랜드의 세일 기간 세일 1주라 아직 본인의 이름이 정리되어 있는 내부인 세일 물건도 그리 많지 않다.6월 이야기에 슬슬 가서 다시 보려고 가격도 어느 정도 떨어지고 물품도 많이 없어질 때 그렇게 하고. 당시라면 실업자 탈출했겠지? 쇼핑해도 되지?


    >


    1석 쇼핑에 세잉즈베리ー즈스리ー의 요청대로 훈제 연어를 사보 루카헷우 내 웨이트 로즈까지 가려면 귀찮아서 여기서 당신이 원하는 연어 사진 이다니다~ 이래도 보아라 근데 왜 저 연어는 노란지 모르겠어 뭔가 괴로울 것 같아.저것은 좀 높은 부류에 속하고 대부분 연어 한명 분 정도에£2~3면 살 수 있는 것 같다.​​​​


    >


    하겐·닷측은통도 6,000원밖에 하지 않는 화가 말 왜 데힝 민국만 오면 모두 높아지니?통관 시 돈 칠을 하니?​ ​ ​


    >


    #페파론치노 원래 한국에서 올때 베트남 고추를 한가득 사오기로 마음먹었는데 까먹었다...계획대로 가지고 온 것이 1번 오프 소리도 짐을 너무 갑자기 싸더라 ㅋㅋㅋㅋㅋ 수비 군이 올 때 사오지?하고 쿨하게 말해서 그런데 거기 페퍼 런치 안 놀아? 그것과는 다른 건가? 라고 말할때 사실은 굉장히 하고싶었어.그래? 이쪽의 페페론치노는 팔지...? 수비(신기)가 있습니까?흐흐흐흐 고마운 대용을 찾았어요.아시안마트 가서 베트남 고추가 없어서 웃긴건데.. 그리고 세인즈베리로 찾아서!! 하지만 도대체.... 저것들의 차이점이 뭔가...."웃음"이라고 했는데, 그 이름 아래 오른쪽! by Sainsbury's옆에 통째 중, 3,4 쓰고 있어 고추 그림 그려진 것이 매운 강도 같당타라소 가장 힘들다고 쓰는 것이 셋!!!(CRUSHED CHILLIES)​ ​ ​ ​


    >


    거의 매일 쇼핑 리스트는 계획이 없이 그 날 가서 사건 도미의 ㅋㅋㅋㅋㅋㅋㅋ 그 닭 다리는 하나 0개 이상 가지고 있던데£하나.80%할인이니까 바로 아시안 마켓에서 찜닭에 도전해보면 낫토냉면도 넣는다!


    >


    뭔가 바게트빵 가지고 다니면 파리지안 견해인데 여기는 런던이니까 런던지안인가?


    >


    런던지엔 입니다 엔지엔ᄋᄋ 귀염둥이 ᄋᄋ 앵 애 애


    >


    집에 갑니다. 거의 매일이 여전히 집으로 가는 어깨는 너무나 무겁습니다.이사갈때마다 짐이많아서, 이제부터무서워졌어


    >


    #저녁 요리사 바게트빵에 마늘소스를 바르고 오븐에 구우면 마한시빵이지? 라고 얌전히 구웠는데, 전부 구워 먹는 sound ᄏᄏᄏᄏᄏ알료오루료 한다고 마한시 프라이팬에 올려서 잠시 뒷정리를 하지 않으면, 마한시도 모두 태워버린다.ᄒᄒ 요리도 잘 못하는데 자기 일에 집중하자~ 언제쯤 요리 정말 잘할 자신이 있을까?


    >


    언제나 애태우고 끄고 해서 이야기할까봐 탱마를 항상 먹어봤는데 파스타를 넣으면 안 써서 먹을 수 있을 것 같아. 그래서 만드는 wwww 요리실력이 많이 만들어지는 대신에 식욕도 많이 생기고 좋았어.역시 하나도 맛있지 않았던 당신은 공평하군요.


    >


    파스타 완성! 비록 알료오르료 맛은 나쁘지 않지만 맛있었던 sound! 적어도 저번에 그 라면 스프 넣은 파스타보다는 ᄏᄏᄏ 그리고 마트에서 산 페팔론치노가 장남 고추보다는 다르지만 생각보다 맵고 굉장히 만족합니다.​​​


    >


    #닭 다리 로스트 최근 자신의 치에아이호스레디스이과 함께 세인즈버리에서 사온£1감자도 함께 크우오쯔 당양파 굽고 싶었는데 양파까지 것이 귀찮고 탈락 ​ 힣 사실 오븐에 구워서 닭고기와 감자 속이 안 익서 전자 레인지를 전자 레인지, 누가 개발했습니다? 진짜 칭찬해줘야 돼요.아무것도 모르는 구세주입니다 굽지 않고 마음까지 익힐 수 있는 유일한 아이, 경돈같다.어제부터 오늘까지 베이글만 먹어서 배가 고팠어.그 자신 핑계를 대자면. 파스타 형이 되게 많이 했었는데 그 사진에 너 많이 자신이 왔더라고.반인분밖에 안 만들었어.(후회)


    >


    이렇게 밥과 함께 브리타 생수와 함께~ #부리따훗이 여러분~ 아주 멋있는 생각이 아니에요~ 물에 민감한 분들은 キュ 드세요.흐흐흐흐


    >


    요전에 카페에서 만난 걔가 만나기 힘들어서 커피라도 마실 수 있냐고 해서 나쁘진 않아.영어를 잘 못하는구나...그래도 괜찮다면 커피한잔 할 수 있다고 했는데... 너 언어학원 다녀? 정규 교육과정이야? 1개 만큼 함께 다 체면이 좀...(웃음) 친구가 어제, 그 글자가 만나지 않아서 커피 마시자고 했더니, 나는 당연히 만나지 않았어!! 라고 말했는데, 종업원이랑 짜고 커피에 무엇을 타면 어떡하냐고, 걱정이 되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나중에 커피를 못넣어 보면 어떡하냐고, 우리들, 이 정도로 걱정 좋아하는 사람이 또 있을 줄은 몰랐어.지금 잠깐 감정중인데 나를 못만나겠어~ᄏᄏᄏ왜냐하면 나쁘지 않아! 명일이 가라고요 명일은 꼭 bed table로 섭취해보고 싶어 찜닭재료도 사러가야하니까


    >


    참, 요즘 오랜만에 와인마시면서 블로그를 쓰고 있어.현지 와인향이 너무 좋아.매일 블로그를 쓰는 내가 나쁘지 않아도 신기하다ᄏᄏᄏ 귀찮았다는게ᄏᄏ 내가 블로그를 쓰는 원동력은 한국에서 소란하던 유아가 외국에 와서 스토리도 잘 못하고 하니까 하루종일 답답한 그런 감정을 밤마다 못한 스토리를 블로그에 올리느라 더 열심히 하는중이 아닌가 싶다.그러니까 그게 그렇게 나쁘지 않고 외로움도 없애줄거라고 생각하고, 한국에 있는 친구하고도 블로그 때문에 영국에 간건 아니고, 아라시 옆에서 같이 살고 있는거 같다는 스토리야 ᄏᄏ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