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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임신초기 증상 및 입덧 정보 ] 갈색혈, 양막대, 갑상선항진증, 매운냄새덧, 토덧, 양치덧, 두통까지.. 먹을 수 있었던 소리식 등 ( 경험다소리, 임신 하나6주까지 계속된 폭풍입덧 )
    카테고리 없음 2020. 3. 6. 19:52

    2019년 9월 21개. 두 번째 파니가 태어날 의도거든요.요즘 블로그에 새로운 글이 별로 없어서 우울해. 블로그 접었는지 이쁘지 않아? 궁금해하셨던 분들도 계셨겠죠? 실은 내가 두번째를 임신해서 폭풍오조로.. 도저히 블로그를 볼 틈이 없었어요..


    ​ ​ 지금 80일 정도도 남겨둔 상태에서 중반에도 지난 후반기가 된 나처럼 임신 초기에 고생한 분들은 자신 참고하세요, 오랜만에 기입합니다.^^;;. ​ ​ ​ ​ 저는 작년 20하나 8년 하나 2월 하나 5일이 마지막 월경 시어 그 부화되었습니다. 임신 3주 정도에 임신으로 착각하는 의견이 있었지만.. 응 왠지..시험은 5주 정도 쉬어 봤어요 ᄏ 임신 주수는 마지막 월경시 어깨부터 계산이 됩니다.~병원의 진료 6주 정도 갔고, 다행히 주수에 맞게 잘 크고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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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산기출혈이 살짝 나온다길래 걱정했는데.. 11~13주 정도에# 갈 섹효루 보였다 그 달음에에서는 좋고 아기도 건강합니다~ 갈색혈의 원인은 태반이 형성되고 남은 찌꺼기가 떨어져 과인기미라고 했습니다. 어느날 월경혈처럼 갑자기 뭔가가 뚝 떨어지는 것 같아서 굉장히 놀라고 무서웠던 기억이 있었습니다. 파니는 건강하게 잘 자랐다고 합니다.그렇게 갈색 피가 너무 많이 튀어서 다시 산을 넘어버린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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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 검진의 초sound파로 아기의 어깨에서 다리까지 뭔가 하얀 끈 같은 것이 보입니다. 선생님이 특히나 보고 #양백이라고 했어요.양 막대가 저절로 잘리거나 깨끗해지지 않지만 계속 남아 있으면 성장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아직 비결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때부터 다시 할 거예요.걱정이 끊이지 않았어요. 다만 저희 파니가 건강하게 자라도록 기도해 줄 수 밖에 없었어요.한동안은 양봉에 대한 이야기를 검색하고, 경험이 있는 분의 글도 읽으면서 sound를 졸이고 있었는데, 다행히 중기에 들어 두 봉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양막에 의한 성장 저하 등은 아기가 태어났기 때문에, 그것으로 알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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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신하면 입덧으로 힘든 분들 많으시죠? 저도 그 중 한 명이었어요.葛장식은 임신 초기에도 직장 출근하고 입덧이 정연 씨, 무심코 오전에 일어나자마자 공복 속에서도 토하고 양치질하고 토하고. 오전에 뭘 먹지 못해서 형의 무형씨가 힘들고 더 힘들었던 기억뿐입니다만... ( ́;ω;`)


    ​ ​ ​ 이번에는 5주는 별다른 증상은 않고, 표준 위염처럼 속이 따끔따끔 아팠습니다. 소리식을 먹고 나서 과인면이 좀 과잉이 됐어요.그러고 나서 아니나 다를까... 병원 가서 6주에서 섭취하는 챠은넴세, 기름 챠은넴세, 와인 냉장고 챠은넴세, 변소 챠은넴세, 숨쉬는 챠은넴세까지 맡기가 힘들어 졌어요 점점 섭취란은 보기도 싫어서 뭐 좀 먹자마자 내뱉고... 이 닦는 것도 힘들어졌어요.(울음)6주에서 첫 0주가 지에쵸쯔 심한 첫 6주까지는 맞는 소리식 찾아 먹으면 좋고 약 얼마 만 안 해도 금방 토해서. 아...보는것도 싫은 과인의 날이였습니다.그 과인마 제일 때보다는 요령 있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을 바로 찾은 게 좋았어요.맹물은 못 먹겟키에 약 2~3주는 포카리 스웨트 먹었는데, 내 안에는, 이것도 맞지 않았습니다.드물게 찾는 것도 먹지도 않았다... 캔으로 된 디저트와 캔디바의 어린이 아이스크림은 괜찮았습니다.한동안은 이 두 가지로 버。습니다. 세비칸도 많이 먹었어요.가끔 삶은 고구마도 먹었어요. 소고기국처럼 맑은 국물도 나쁘지 않기 때문에 섭취하지 않고 국물만 떠서 먹기도 했습니다.언젠가 차돌박이 된장찌개가 먹고 싶어서 먹어봤는데 먹자마자 다 토해 버리고 나중에는 쳐다보지도 않았죠.입덧 기간에는 와인에 맞는 음식을 빨리 찾는 것이 관건입니다. 아직아기는어리기때문에엄마가먹었던음식의영향을크게받지않을때이미이기때문에술이나담배가아니라면뭐든지맞는것을좀자주먹어주는것이그과에서만도움이될것같습니다.~나는 하루 5번 이상 자주 먹어 줬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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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초기에 맞았던 소리식은 새우깡, 데자와 캔소리료, 캔디바, 소고기국이 나쁘지 않아서 갈비탕 등 국물(구는 x), 멜론, 자몽주스, 얼음이 나쁘지 않아 차가운 물이었어요.밥은 흰쌀밥이 그렇게 나쁘진 않지만, 보통 맨밥은 못 먹고 국물에 잠깐 스토리아로 먹는 정도였습니다. 어쩌고저쩌고 버거킹 불고기 와퍼도 먹었네요. 데자와, 캔디바, 햄버거 등 평소에 먹지도 않는 메뉴를 찾아서 먹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맞지 않는 화식 먹으니까 첫 초 후 바로 신호가 와서 화장장으로 휙 달려갔던 기억이... ↓ 두 번째에요 하나님이니까 첫 번째를 걱정하면서 입덧을 견뎌야 했으니까... 밥 만들어 줄 때가 제1 힘들었습니다. 보니에게 미안하지만 돈부리 소스에 참치 캔과 섞어 주거나 맛이 없거나 소고기 볶음밥 등 레토르트 제품이 나쁘지 않아서 냉동 맛있는 음식을 주로 해서 먹인 기억이 나쁘지 않네요.당시 제가 제대로 챙겨주지 못해서인지 계속 볼이 아프고 살이 찌지 않아서 더 미안했어요.↓주변에서 입덧은 시간이 해결해 줄 수 밖에 없다고 했습니다. 정스토리, 이스토리 밖에는 힘내라는 스토리도 전혀 느껴지지 않습니다.보느이요, 할 때 이보다 더 심했었는데 어떻게 왕복 2시간 통근을 했는가. 역시 점소리인가 봅니다. 후후 ​ ​ ​ 첫 6주가 지 나쁘지 않아묘은소 구토 증세 없는 여전히 받기도 하지만, 그래도 소리식 매콤한 냄새 때문에 고생 안 하고 사람답게 먹을 소리식이 항상 그랬 도우쯔옷오요~ 요즘에는 돼지 갈비, 치킨, 김밥, 복숭아가 제1 맛있네요~ㅎㅎ흐흐흐 겉보기와는 달리 쇠고기는 필요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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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동도 잘 느껴지고 파니가 들을 수 있고 태다 소리도 나면서 내 모습을 즐겁게 재후반을 보내고 있습니다.또 초기에 입덧이 심한 분들! 조금이라도 꼭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찾아서 먹어보세요.배고픔은 더 힘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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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저는 임신초기 피검사 결과 #갑상선 항진증으로 #안티로이드 정제를 계속 복용하고 있습니다.항진아서 출산 후에도 세끼 미역국을 먹는 것은 피하고 하루 1끼 정도 마시자고 하셨어요. 해조류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고 합니다.달에 1회씩 종합 병원에서 피 검사를 하고 결과를 보면서 복용량 조정하고 있는데요. 다행히 효과가 있어 수치는 정상으로 돌아왔지만 약으로 정상 유지를 하고 있기 때문에 현재는 낮에 반알씩 복용하고 있습니다. 아내 sound에게는 밤낮으로 한 알씩 먹어야 하기 때문에 알람까지 맞춰놓고 너희들 귀찮았지만 하루 한 번 더 반알만 마시면 되니까 살 것 같아요..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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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상선 약 외에도 별도 철분제입니다 야마타케용 멀티 비타민, 오메가 3, 유산균 제대로 마십니다~ 철분제는 보건소에서 받은 걸로 먹고 있어요. 입니다. 신쵸키 심한 입덧으로 제대로 먹지 못했기 때문입니다.신 준 분기부터는 모체용 멀티 비타민을 잘 먹고 있습니다~~하루 3번 먹게 되지만 그래도, 굶주리고 있는 건 아니니까 2번만 먹고 있어서, 출산, 다음의 수유 중에도 꾸준히 복용하는 방안입니다~~철분제와 유산균은 낮에 일어나자마자 공복에 먹어요. 멀티 비타민은 낮 저녁에 한알씩, 오메가 3는 점심 후 먹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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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기에는 입덧도 무심하고 태동도 느낄 수 없었던 시기여서 가끔 빨리 자신이 있기를 바랐는데, 지금은 점점 출산 의도일이 다가오기 때문에 무서워지기 시작합니다.둘째 출산이라 외로웠더니 더 무섭네요.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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