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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미드추천 / 너의모든것
    카테고리 없음 2020. 3. 5. 13:15

    한때 추천으로 떠올랐던 #너의 모든 것 요즘 #넷플릭스프시기중이라 열좀더 #넷플릭스 #미드파는 중한시 가십걸에 빠져있던 어린시절이 있었는데 #펜버드그리가과인이니까 기쁨(처음엔 어디선가 봤더라...) 한바탕 의견(진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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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현재 시즌 2까지 나 시쥬은당 한 0회씩(회당 40~50분)입니다.다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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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죠의 모든것이 sound실수라면=스토커로, 어느정도의 스토커인지는 시청하면서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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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즌 1개에서는 과인의 행동을 정당방위도 합리화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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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즌 2에서는 자신의 모습이 뭔가 잘못됬다는 것을 아는 것 같아! 아마, 하지만 본성은 어쩔 수 없어 시즌 첫 청순+상쾌한 느낌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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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즌 2에 여주는 당당하다+ 활발한 생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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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시즌 3이 기대하며 조금 넘어 시즌 3를 봐도 큰 무리가 없어 보인다! 남편에게 추천했더니 감정이 좋은 날, 뭔가 에너지가 넘치는 날을 봐야 이 스토리였는데, 드라마가 너무 불안하게 전개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조의 차분하고 상냥한 스토리가 나는 좋았는데(미쳤지만) 또 어린 시절의 소중함은(유치원 선생님의 시선)-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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