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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드] 다시보는 프렌즈 시즌1 05화 사랑의 추억 와~~
    카테고리 없음 2020. 2. 28.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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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작은 센트럴 파크에서~프롤로그는 어느때보다 남녀차이!!! 본편에 들어와 챈들러가 '펑펑펑펑펑펑펑펑펑펑펑펑펑펑펑펑펑펑펑펑펑펑펑펑펑펑펑펑펑펑펑펑펑펑펑'이라는 신과인이지만 현실은 연인 제니스와 헤어지려는 의도중이라는 것입니다.피비도 남자친구 토니와 헤어지려고 하지만 같이 헤어지기로 약속해요.로스는 모니카와 레이첼이 빨래방에 가기로 하고 따라가기로 하고.조이는 옛 여자친구인 안젤라의 핫한 모습을 보고, 비록 안젤라의 남자친구와 더블 데이트 약속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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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이는 안젤라에게 여자친구의 이름이 모니카라는 소원으로 모니카를 더블 데이트에 나오라고 해야 할 판이에요. 그래서 모니카에게 안젤라의 오빠를 소개시켜 준다고 거짓말을 해서 더블 데이트에 데려가려고 해요.모니카는 결국 허락하고 말 거예요.그래서, 코인 세탁실에는 로스와 레이첼의 둘이 가게 안에 가입하고 아무 생각 없이 가려던로스로 챈들러가 "이것도 역시 1데이트다"라며 갑자기"부흐+"설렘"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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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트럴 파크에서 모두 이별을 결정한 피비와 챈들러 챈들러의 애인인 제니스가 물건을 사고 돌아와 그녀 특유의 수다를 떨기 시작하지만 챈들러는 어떻게 이별을 고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하지만 피비는 토니와 쉽게 헤어지는 것을 보고 놀라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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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래방에 간 로스와 레이첼은 레이첼의 자리를 비집고 들어온 아주머니와 말다툼을 하며 결예기 로스의 도움으로 자리를 지킬 수 있습니다.그리고 세탁이 처음인 레이첼을 위해 로스가 세탁의 비결을 하나하나 설명하면서 다가갑니다.모니카는 안젤라 형이라는 사람을 조이가 한 번도 본 적이 없다는 얘기를 듣고 식당에서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이윽고 들어오는 안젤라와 안젤라 남친의 밝은 인물을 보고 눌러앉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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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챈들러는 피비에게 어떻게 무엇 하나 없이 헤어질 수 있는지를 묻고, 피비는 신이 주신 능력이라고 말합니다.챈들러는 용기를 내서 제니스에게 헤어지자고 이야기를 하고, 제니스는 울음소리가 터지는 것을 참으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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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래방에서 가끔 지내다가 친해진 로스와 레이첼은 빨래가 분홍색으로 변한 것을 보고 낙오해 막무가내로 아주머니가 그걸 보고 무척 비웃어요. 장 레이첼은 아버지의 내용대로 자신이 할 수 있는 첫 번째가 없으면 비관해 장=한편 더블데이트 중인 조이와 모니카.조이는 안젤라의 먹는 모습이 바뀌었다는 것을 안젤라의 남자친구에게 어필하지만 둘 사이는 아직 멀어질 기미가 없어요. 모니카는 그것을 모르고 완전히 분위기에 몰두하는 것에 안젤라가 남자 친구를 만지작거리는 것을 보고깜짝 놀라고 조이에 따졌더니 두 형제가 아님을 알아챕니다.조이는 모니카에게 연합작전을 해서 둘을 떼어놓겠다고 제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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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챈들러는 나쁘지는 않다고 제니스가 헤어져야 하는 이유에 대해 열심히 설명하다가 제니스의 눈을 피해 렌즈가 빠지고 패닉에 빠집니다.결국 변소에 다녀오는 제니스를 붙잡고 피비가 이별을 통보하고, 제니스는 평온한 모습으로 이별을 받아들여 센트럴파크를 나섭니다.챈들러는 그런 피비를 보고 항상 나쁘지 않다와 같은 날 헤어지려고 합니다.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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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홍색으로 바뀐 옷 때문에 잠옷처럼 보인다.스토리하는 레이첼.로스는 그런 레이첼을 보고 위로하고 건조기에서 옷을 꺼내려고 카트를 내버려 두는데, 그 아줌마가 카트를 다시 빼앗으려고 해요. 이것을 본 레이첼이 아주머니와 실랑이를 벌였고, 이번에는 레이첼이 몸으로 막아요. 결국 아주머니의 패배를 인정하고 살펴봤어요.자신의 힘으로 아주머니를 물리친 것에 감격한 레이첼은 로스에게 가볍게 키스하고 당황한 로스는 세탁기 문에 부딪혀 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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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트럴파크.로스는 레이첼이 올린 아이스팩을 하고~조이와 모니카는 안젤라와 그 남자친구를 떼어놓고 아들이 만나 기뻐하지 않게 되고, 챈들러는 제니스와 헤어진 기쁨에 온 뉴욕이 이별을 아쉬워하지 않고 sound를 날리며 에피소드가 완결~


    이번 이야기에는 6명의 친구의 이야기가 짝을 이루고 계속되었습니다.그래서 더 재미있게 볼 수 밖에 없는 에피소드였습니다.이번 이야기에서는 로스가 레이첼에 대한 감정을 약간 진행을 시켰네요. 그리고 레이첼이 스스로 뭔가를 이뤄냈다는 거나 마찬가지예요. 로스와 레이첼은 항상 로스의 감정이 진행되는 동시에 레이첼의 자기 찾기도 진행되기 때문에 정말 신기한 커플입니다.결국 이런 일로 연애기와 이별을 반복하기도 하지만요. 어쨌든 챈들러와 강한 인연의 제니스가 하나 등장했어요. 제니스의 "오마이갓!!" 이란에서는 저번 유행어가 아니라 저번 유행어는 아직 자신감이 없지만 제니스 특유의 예기 어조와 웃음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너무 기뻤습니다.제니스와는 아직 끝난것이 아닌 인연이기에 앞으로 두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 지켜보는 재미가 있습니다.그럼 다음 에피소드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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